“대한 끝에 양춘이 온다.” 아무리 혹독한 겨울도 끝나면 봄이 온다는 뜻입니다. 대한은 24절기 중 마지막 절기입니다. 대한이 지나면 다음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입니다.

대한이란?

대한(大寒)은 24절기 중 24번째(마지막) 절기로 ‘큰 추위’라는 뜻입니다. 양력으로 1월 20일경이며, 태양이 황경 300°에 위치할 때입니다. 2027년 대한은 1월 20일(수)입니다.

대한이 지나고 약 15일 후에는 입춘이 옵니다. 봄이 멀지 않았습니다.

대한 속담

“대한 끝에 양춘이 온다.” — 아무리 혹독한 추위도 끝에는 봄이 온다는 뜻입니다.

“대한이 소한 집에 얼어 죽으러 간다.” — 소한이 대한보다 더 춥다는 재미있는 표현입니다.

대한에서 입춘까지 — 절기력의 순환

대한이 지나면 1년이 다시 시작됩니다.

대한(1월 20일) → 입춘(2월 4일) → 우수 → 경칩 → 춘분…

대한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시기입니다.

대한 시기 생활 팁

봄 씨앗 주문 — 대한이 지나면 봄 파종 준비를 시작합니다. 씨앗을 미리 주문해두면 좋습니다.

텃밭 준비 — 대한 이후 토양이 서서히 녹기 시작합니다. 2월 중 퇴비와 비료를 준비해두세요.

난방비 절약 — 겨울의 마지막 절기인 만큼 조금만 더 버티면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. 내복과 두꺼운 양말을 활용하세요.

대한 제철 음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