🥬 2026 김장 시기 — 지역별 김장 달력

지역별 김장 적기 · 준비 순서 · 재료 계산기 · 지역 김치 특징

📅 지역별 2026 김장 적기

김장 적기는 일평균 기온 4℃ 이하, 일 최저기온 0℃ 이하로 유지될 때예요 (기상청 기준)

서울·경기
📅 11월 하순~12월 초
🌡️ 일평균 4℃·최저 0℃ 이하
수도권은 11월 하순이 가장 많아요.
강원 내륙
📅 11월 중순~하순
🌡️ 일평균 4℃·최저 0℃ (빠름)
고지대라 타 지역보다 2~3주 빨라요.
충청
📅 11월 중순~12월 초
🌡️ 일평균 4℃·최저 0℃ 이하
서울보다 약간 늦게 시작해요.
전라
📅 12월 초~중순
🌡️ 일평균 4℃·최저 0℃ 이하
남도 김치는 젓갈을 더 풍성하게 넣어요.
경상
📅 11월 말~12월 중순
🌡️ 일평균 4℃·최저 0℃ 이하
경상도 김치는 간이 세고 마늘을 많이 써요.
제주
📅 12월 중순~1월
🌡️ 일평균 4℃·최저 0℃ (늦음)
따뜻해서 가장 늦게 담가요.

🗓️ 김장 준비 순서 — 8월 파종부터 12월 담그기까지

김장은 담그는 하루가 아니라 넉 달짜리 일정이에요. 텃밭에 직접 심으면 8월 파종부터, 사서 담그면 가을 젓갈 준비부터 시작해요. 단계마다 자세한 글을 붙여뒀어요.

8월9월10월11월12월
파종8월 초·중순
아주심기8월 하순~9월 중순
수확10월 중순~11월 중순
젓갈추젓 10~11월
담그기11월 하순~12월 중순
1

배추 파종·아주심기

중부는 8월 초순, 남부는 8월 중순에 씨를 뿌려요. 파종 후 20~25일, 본잎 3~4매가 되면 아주심기하고 이랑 60~65cm·포기 사이 35~45cm를 지켜요(중·만생종 기준).

2

수확

파종 후 110~120일이 수확기예요. 결구가 단단히 찬 것부터 베고, 겉잎은 영하 3℃부터 얼기 시작하니 강추위 오기 전에 끝내야 해요.

3

젓갈 준비

김장철 주력은 추젓이에요. 육젓은 음력 6월 산란기에 잡아 가장 크고 상급이지만 값이 비싸요. 멸치액젓은 감칠맛을 더할 때 함께 쓰고, 멸치젓 자체는 5~6월에 담가둔 것을 꺼내 써요.

4

담그기

일평균 4℃ 이하, 일 최저 0℃ 이하로 유지될 때가 적기예요. 절임은 배추 줄기가 반으로 접혀도 부러지지 않을 때 끝내고, 양념은 배추가 완전히 식은 뒤 버무려요.

🧮 배추 포기 수별 재료 계산기

배추 포기로 계산
재료필요량
천일염 (절임용) 2.5kg
고춧가루 0.5kg
찹쌀풀 0.3kg
다진 마늘 0.3kg
다진 생강 0.05kg
멸치액젓 0.3kg
새우젓 0.15kg
무 (채썬) 1.5kg
쪽파 0.3kg
미나리 0.2kg

* 배추 10포기 기준 (포기당 약 2.5kg). 농촌진흥청 기준이며 가정별 입맛에 따라 조절하세요.

🗺️ 지역별 김치 특징

서울 배추김치
간이 적당하고 국물이 많아요. 새우젓·조기젓 위주로 담아요.
💡 배추를 통으로 반만 쪼개 담아요.
전라도 김치
젓갈을 다양하게 넣고 갓·고들빼기도 함께 담아요. 깊은 맛이 특징.
💡 꽃게·황석어젓·멸치젓을 섞어 사용해요.
경상도 김치
마늘을 많이 넣고 간이 세요. 파래·미역을 넣기도 해요.
💡 고춧가루를 더 많이 넣어 진한 빨강색이 나요.
개성 보쌈김치
납작하게 펼친 배추에 다양한 속재료를 넣어 싸는 방식이에요.
💡 낙지·굴·밤·대추·잣 등 고급 재료를 넣어요.
백김치
고춧가루 없이 담는 하얀 김치. 담백하고 시원한 맛이에요.
💡 아이들이나 매운 것 못 드시는 분들께 좋아요.
총각김치 (깍두기형)
총각무를 통째로 담는 김치.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에요.
💡 무청까지 함께 담으면 더 맛있어요.

💡 김장 성공 꿀팁 10가지

김장 꿀팁 10가지 일러스트 — 묵직한 배추 고르기, 천일염 절임, 접힘 확인, 물 빼기, 식힘, 숙성 젓갈, 상온 하루, 꾹 눌러 담기, 익히기, 나눔
그림의 번호와 아래 열 가지 설명이 같은 순서예요.
1
배추 고르기 — 속이 꽉 차고 잎이 두껍고 무거운 것. 들었을 때 묵직해야 수분이 많고 맛있어요.
2
절임 소금 — 천일염을 사용하세요. 굵은 소금을 배추 줄기 사이사이에 뿌리고 4~6시간 절여요.
3
절임 확인 — 배추 줄기가 반으로 접혀도 부러지지 않으면 잘 절여진 거예요.
4
물 빼기 — 절인 배추는 두세 번 씻고 2~3시간 물기를 충분히 빼야 김치 국물이 맑아요.
5
양념 온도 — 양념을 버무릴 때 배추가 완전히 식어야 해요. 따뜻한 배추에 버무리면 빨리 시어요.
6
새우젓 — 생새우젓보다 숙성된 새우젓을 사용하면 감칠맛이 더 깊어요.
7
발효 온도 — 담근 후 하루는 상온(15~20°C), 이후 3~4°C 냉장 보관이 최적이에요.
8
김치통 — 공기가 닿지 않도록 꼭 눌러서 보관. 뚜껑을 꼭 닫아야 해요.
9
익힘 정도 — 5~10℃에서 2~3주 두었을 때가 가장 맛있어요. 더 차게 두면 그만큼 천천히 익어요.
10
나눔 — 남은 양념으로 작은 김치통에 따로 담아 이웃과 나누는 게 전통 김장 문화예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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❓ 자주 묻는 질문

김장은 언제 하는 게 좋아요?

기상청은 일평균 기온 4℃ 이하, 일 최저기온 0℃ 이하로 유지될 때를 적기로 봐요. 서울·경기와 중부 내륙은 11월 하순~12월 초, 남부 내륙과 서·동해안은 12월 상순~중순, 남해안과 제주는 그 이후예요. 기온이 높으면 김치가 빨리 익고, 너무 낮으면 배추와 무가 얼어 맛이 떨어져요.

배추는 몇 포기 준비해야 해요?

한국농촌경제연구원 조사에서 2025년 4인 가구 김장 규모는 평균 18.3포기였어요. 위 계산기에 포기 수를 넣으면 소금·고춧가루·젓갈 필요량이 함께 나와요.

텃밭에 직접 심으려면 언제 파종해요?

중부는 8월 초순, 남부는 8월 중순에 파종해요. 아주심기는 중부 8월 하순~9월 상순, 남부 9월 상순~중순이고 수확은 파종 후 110~120일, 대체로 10월 중순~11월 중순이에요.

김장 젓갈은 뭘 써야 해요?

김장철에 흔히 쓰는 건 가을에 잡는 추젓이에요. 육젓은 음력 6월 산란기에 잡아 크기가 가장 크고 상급이지만 값이 비싸요. 멸치액젓은 감칠맛을 더할 때 함께 쓰는데, 발효가 잘된 것은 붉은 빛이 돌아요.

* 김장 적기는 기후에 따라 매년 변동됩니다. 기상청 날씨 확인 후 결정하세요. 재료 기준: 농촌진흥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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