📅 지역별 2026 김장 적기
김장 적기는 일평균 기온 4℃ 이하, 일 최저기온 0℃ 이하로 유지될 때예요 (기상청 기준)
🗓️ 김장 준비 순서 — 8월 파종부터 12월 담그기까지
김장은 담그는 하루가 아니라 넉 달짜리 일정이에요. 텃밭에 직접 심으면 8월 파종부터, 사서 담그면 가을 젓갈 준비부터 시작해요. 단계마다 자세한 글을 붙여뒀어요.
배추 파종·아주심기
중부는 8월 초순, 남부는 8월 중순에 씨를 뿌려요. 파종 후 20~25일, 본잎 3~4매가 되면 아주심기하고 이랑 60~65cm·포기 사이 35~45cm를 지켜요(중·만생종 기준).
젓갈 준비
김장철 주력은 추젓이에요. 육젓은 음력 6월 산란기에 잡아 가장 크고 상급이지만 값이 비싸요. 멸치액젓은 감칠맛을 더할 때 함께 쓰고, 멸치젓 자체는 5~6월에 담가둔 것을 꺼내 써요.
담그기
일평균 4℃ 이하, 일 최저 0℃ 이하로 유지될 때가 적기예요. 절임은 배추 줄기가 반으로 접혀도 부러지지 않을 때 끝내고, 양념은 배추가 완전히 식은 뒤 버무려요.
🧮 배추 포기 수별 재료 계산기
| 재료 | 필요량 |
|---|---|
| 천일염 (절임용) | 2.5kg |
| 고춧가루 | 0.5kg |
| 찹쌀풀 | 0.3kg |
| 다진 마늘 | 0.3kg |
| 다진 생강 | 0.05kg |
| 멸치액젓 | 0.3kg |
| 새우젓 | 0.15kg |
| 무 (채썬) | 1.5kg |
| 쪽파 | 0.3kg |
| 미나리 | 0.2kg |
* 배추 10포기 기준 (포기당 약 2.5kg). 농촌진흥청 기준이며 가정별 입맛에 따라 조절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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❓ 자주 묻는 질문
김장은 언제 하는 게 좋아요?
기상청은 일평균 기온 4℃ 이하, 일 최저기온 0℃ 이하로 유지될 때를 적기로 봐요. 서울·경기와 중부 내륙은 11월 하순~12월 초, 남부 내륙과 서·동해안은 12월 상순~중순, 남해안과 제주는 그 이후예요. 기온이 높으면 김치가 빨리 익고, 너무 낮으면 배추와 무가 얼어 맛이 떨어져요.
배추는 몇 포기 준비해야 해요?
한국농촌경제연구원 조사에서 2025년 4인 가구 김장 규모는 평균 18.3포기였어요. 위 계산기에 포기 수를 넣으면 소금·고춧가루·젓갈 필요량이 함께 나와요.
텃밭에 직접 심으려면 언제 파종해요?
중부는 8월 초순, 남부는 8월 중순에 파종해요. 아주심기는 중부 8월 하순~9월 상순, 남부 9월 상순~중순이고 수확은 파종 후 110~120일, 대체로 10월 중순~11월 중순이에요.
김장 젓갈은 뭘 써야 해요?
김장철에 흔히 쓰는 건 가을에 잡는 추젓이에요. 육젓은 음력 6월 산란기에 잡아 크기가 가장 크고 상급이지만 값이 비싸요. 멸치액젓은 감칠맛을 더할 때 함께 쓰는데, 발효가 잘된 것은 붉은 빛이 돌아요.
* 김장 적기는 기후에 따라 매년 변동됩니다. 기상청 날씨 확인 후 결정하세요. 재료 기준: 농촌진흥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