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장에는 추젓을 쓰면 됩니다. 가을에 잡은 새우로 담가 숙성이 끝나는 시기가 김장철과 맞고, 값도 부담이 적어요. 새우젓 중 최상급으로 치는 것은 음력 6월 산란기에 잡은 육젓인데, 값이 비싸 김장에 통째로 쓰기보다 맛을 끌어올리고 싶을 때 섞어 씁니다.
새우젓도 김장 필수 재료입니다. 멸치젓과 함께 김치의 감칠맛을 만드는 핵심이죠. 그런데 마트에 가면 육젓·추젓·토하젓… 종류가 많아서 어떤 걸 사야 할지 헷갈립니다. 오늘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.
새우젓 종류 비교
| 종류 | 담그는 시기 | 특징 |
|---|---|---|
| 오젓 | 음력 5월 | 담백하고 깔끔한 맛 |
| 육젓 | 음력 6월 | 가장 귀하고 맛있음, 살이 통통 |
| 추젓 | 음력 9~10월 | 가장 대중적, 김장용 많이 사용 |
| 동젓 | 음력 11월 | 담백하고 짠편 |

추젓 · 작고 촘촘
한 그릇에 담아 보면 차이가 분명해요. 육젓은 몸이 크고 흰 바탕에 노란 알집이 보이고, 추젓은 크기가 작고 고르며 색이 균일합니다.
새우젓 종류와 어획 시기
이름의 숫자는 음력 기준이에요. 양력과 한 달쯤 차이가 납니다.
육젓은 산란을 앞둔 새우라 크기가 가장 크고 흰 몸에 노란 알집이 보여요. 추젓은 크기가 작고 고르며 시장에서 가장 흔히 보는 새우젓입니다.
어떤 새우젓을 사야 할까요?
김장용 — 추젓이 가장 많이 사용됩니다. 가격이 저렴하고 구하기 쉽습니다. 감칠맛이 좋습니다.

고급 요리용 — 육젓이 최고입니다. 살이 통통하고 맛이 가장 좋습니다. 가격이 높지만 품질이 뛰어납니다.
좋은 새우젓 고르는 법
색이 선명한 분홍빛이고 새우 형태가 유지된 것이 신선합니다. 국물이 맑고 냄새가 너무 강하지 않은 것이 좋습니다. 새우젓 속 새우살이 통통하고 단단한 것을 고르세요.
새우젓 활용법
김치 담글 때: 양념에 넣어 감칠맛을 더합니다.
보쌈 쌈장: 새우젓을 쌈장에 섞으면 감칠맛이 더해집니다.
두부조림: 두부조림 양념에 새우젓 한 숟갈 넣으면 맛이 깊어집니다.
볶음 요리: 채소볶음 마지막에 새우젓을 조금 넣으면 조미료 없이도 맛이 납니다.
자주 묻는 질문
김장에는 육젓과 추젓 중 어떤 걸 써야 하나요?
추젓이 일반적입니다. 가을에 잡아 숙성이 끝나는 시기가 김장철과 맞고 값도 부담이 적어요. 육젓은 새우젓 중 최상급으로 치지만 값이 비싸서, 김치 맛을 끌어올리고 싶을 때 일부만 섞어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.
육젓과 추젓은 어떻게 구별하나요?
크기로 구별합니다. 육젓은 산란을 앞둔 새우라 몸이 크고 흰 바탕에 노란 알집이 보여요. 추젓은 크기가 작고 고르며 색이 더 균일합니다.
이름의 숫자는 양력인가요?
음력입니다. 오젓은 음력 5월, 육젓은 음력 6월에 잡은 새우로 담가요. 양력으로는 한 달쯤 뒤가 됩니다.
광천 토굴 새우젓은 무엇이 다른가요?
충남 홍성군 광천읍에서 토굴에 넣어 숙성시킨 새우젓입니다. 토굴은 연중 온도가 고른 편이라 자연 숙성에 유리하고, 보통 6개월가량 숙성한 뒤 출하합니다.
어획 시기와 종류 구분은 위키백과·나무위키의 새우젓 항목을 교차 확인한 내용이에요. 염도 차이는 자료마다 설명이 엇갈려 담지 않았습니다.
🥬 김장 준비 순서에서 이 글의 위치
파종(8월) → 수확(10~11월) → 젓갈 준비(가을) → 담그기(11~12월) 순서로 이어져요. 전체 일정과 지역별 김장 적기는 김장 달력에서 한눈에 볼 수 있어요.